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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다시 복음 앞에(05) - 인도의 확신!
2025-01-04 19:37:59
디지탈사역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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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나님의 부르심을 기억하라!

  하나님의 부르심은 우리를 향한 세 가지 명령입니다. 첫째로, 여호와를 신뢰하는 것입니다. 온 마음을 다한 전적인 신뢰, 전심을 쏟는 전적인 의지를 말합니다. 하나님 이외의 다른 것을 신뢰(의지)하는 것은 결코 용납될 수 없습니다. 둘째로, 자신의 명철을 의지하지 않는 것입니다. 여호와 이외의 그 누구도, 그 어떤 것도 의지하지 않는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온 우주에서 우리가 전적으로 신뢰(의지)할 딱 한 분입니다. 셋째로,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내 삶의 일부 영역에서가 아니라 모든 영역에서 주인이십니다. 오늘 우리의 인생도 변함없이 하나님이 친히 인도하십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세 가지 명령에 순종하라고 요구합니다. 그 요구대로 순종할 때 우리에게 놀라운 축복이 부어집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길을 지도하시게 됩니다. 이 인도 속에 보호와 돌봄과 양식 공급이 포함되는 것은 물론입니다. 이때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두 개의 도구가 있습니다. 하나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이 세상의 어둠을 밝혀주는 등불입니다. 모든 생명의 근원인 빛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등불이요 빛인 하나님의 말씀만 붙들면 됩니다. 그때 하나님의 인도로 인생길에서 실족하지 않고 안전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또 한 가지 인도의 도구는 성령입니다. 성령이 우리에게 주님이 말씀하신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십니다. 우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십니다. 우리가 매일매일 성령과 동행하기만 하면 됩니다. 그럴 때 하나님의 멋진 인도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2. 하나님의 약속을 기억하라!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그분의 놀라운 약속이 걸려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길을 친히 인도하시리라는 약속 말입니다. 장래의 은혜에 대한 약속인 셈입니다. 오늘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요구는 너무나 분명하고 확실합니다. 장래의 은혜에 대한 믿음으로 살라는 것입니다. 물론 이것이 말처럼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닙니다. 염려라는 이름의 방해꾼이 문제입니다. 누구나 염려에 사로잡히면 믿음이 그 능력을 발휘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우리가 이 모든 염려를 떨쳐버릴 수 있을까요? 예수님은 이 문제를 부자 관계에 기초해 풀어 나가십니다. 분명 우리는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신 그 분의 자녀들입니다. 자녀인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염려가 아니라 신뢰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해 믿음으로 살 때 이 은혜가 부어집니다. 오직 하나님 한 분만 그리고 그분의 약속만 전적으로 신뢰합시다. 최고의 가이드이신 하나님이 우리 인생의 걸음걸음을 친히 인도하십니다. 우리에게 보호와 돌봄과 양식이란 은혜를 부어주십니다. 우리가 모든 염려로부터 해방됩니다. 이 하나님의 인도 속에 진정한 자유와 기쁨과 행복이 있습니다. 우리 모두 믿음으로 하나님의 장래의 은혜를 풍성히 체험하길 바랍니다. 인생의 모든 염려를 시원하게 극복하길 소망합니다. 진정한 자유와 기쁨과 행복을 마음껏 누리길 바랍니다. 결국 광야처럼 힘겨운 인생 여정을 무사히 마칠 수 있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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